우리의 최대의 강점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인재와 그 네트워크에 있습니다.

사원의 대부분은 일본어, 한국어를 높은 수준으로 구사하는 바이링갈로 한일 비즈니스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신규 비즈니스 구축과 현지법인 설립, 각종 인증 취득을 비롯하여 기술적·전문적 논의가 필요한 아이템 영업, 틈새시장

개척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이러한 강점을 살려 기술력·상품력은 있지만 직접 해외 영업을 실시하는 것이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틈새시장을 타겟으로 한 대기업·중견 기업의 아이템 등의 분야에서 서로가 win-win의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행하고 있습니다.